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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화공·섬유분과

2018년도 제1회 화학∙화공∙섬유 분괴위원회와 초청 강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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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   작성일2018-04-30 /   조회3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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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니어과협 2018년 제1회 화학∙화공∙섬유 분과 회의
                                                                               일시 : 2018년 4월 16일(화) 10:30~12:00
                                                                               장소 : 시니어과협 회관 (수서타워 오피스텔 1912호)

 

<초청강연>

전환기의 태양광 발전기술 
변선호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화학∙화공∙섬유 분과

 

  오늘날 태양광 발전은 인류의 에너지 위기와 지구환경 보존 차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신·재생에너지원 기술 중 청정하고 안전성 면에서 첫째 후보인 태양전지는 상용화 이래 인류에 많은 공헌을 하여 왔으나 아직 보조금이 필요한 형편이다. 그러나 방사능 우려가 없는 태양전지 기술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도 있어 태양전지의 현실을 논의하고 이 기술 발전에 무엇이 필요한 가를 논의한다.
  태양전지의 주를 이루는 1세대 실리콘 태양전지 기술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해 살핀다. 안전한 화학구조의 모래로부터 Si이란 원소 제품으로 바꾸는데 투입된 에너지가 막대하여 투자비 회수기간보다 에너지 회수기간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들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높은 응용을 향한 2세대 태양전지가 개발되어 시장에 나왔으나 각각 문제가 있다.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향상 시키려는 이상을 지닌 3세대 태양전지도 개발되고 있으나 아직 연구 중에 있다.
  고가의 장비와 고온과 고 진공 등에 의한 고 비용 공정이 필요 없으며, 또한 제조작업의 용이성과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염가의 재료이며 흡광도가 높고 쉽게 엑시톤이 분리되며 전하수송능력이 우수한 페로브스카이트라는 이온결정성 재료가 발견되었다. 이 재료는 그러나 습기, 열, 광 등에 안정되지 못하여 아직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다. 안정성 향상을 위한 연구 진척 현황을 파악한다. 2018년 내 상용화를 공언한 회사가 있어 그 가능성을 토의한다.
  끝으로 해외보다 에너지 자급자족의 필요성이 더 시급한 국내 실정에서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제언을 정리한다. 페로브스카이트 재료가 태양전지에서 어떻게 차원 다른 기적을 만들 수 있고,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LED 재료로 왜  해외에서 뜨겁게 연구되고 있는지, 또한 제로에너지 하우스를 위한 BIPV 차원을 넘는 스마트 윈도우에 왜 안성맞춤인지도 시간이 허하는 한 논의한다.

 

<연사약력>          

변선호(卞先浩) sonbi9@gmail.com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공과 학사
○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화공과 석사
○ 금성전선(주)(현 LS전선) 공장장, 연구소장, CTO, 전무이사 연구위원
○ 한일전선(주)(현 코스모링크) 대표이사, 기술고문
○ 극동전선(주)(현 넥상스 코리아) 기술고문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ReSEAT 프로그램 전문연구위원
○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화학.∙화공∙섬유 분과 위원